Grand illusion 그랜드 일루전 | 일루젼의 일종으로 규모가 크고 화려한 연출을 통 관객에게 강렬한 충격을 선사하는 대형 마술 |
Illusion 일루전 | 시각적 효과가 큰 대형 마술입니다. 대형 소품과 무대 장치를 사용하여 시각적으로 놀라운 마술을 선보입니다 |
Stage 스테이지 | 무대에서 다수의 관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마술 |
Parlor 팔러마술 | 대략10-50명의 관객을 두고 진행하는 소규모 무대마술 |
Close-up 클로즈업 | 가까운 거리에서 소규모 관객을 대상으로 하여 진행하는 마술 |
Mentalism 멘탈리즘 | 심리적 기술을 사용하여 관객의 생각을 읽거나 예측하는 마술 |
여러분이 경험할 마술의 모든 현상을 미리 만나보세요
Production 나타남 |
근원을 알 수 없는 상테에서 어떤 것이 시야에 나타나게 되는 현상 |
Vanish 사라짐 |
자연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보이는 것이 시야에서 사라지게 만드는 현상 |
Transposition 위치의 이동 |
사람이나 물체가 눈에 보이지 않는 방식으로 다른 위치로 이동하는 현상 |
Transformation 변화, 변형 |
사람이나 물체의 본질적 특성, 색상, 크기, 형태, 성질 등이 달라지는 현상 |
Penetration 관통 |
한 대상의 물질이 다른 대상의 물질을 통과하는 현상 |
Invulnerability 해를 입지 않음 |
상처나 피해에 대한 저항력이나 면역력을 보여주는 현상 |
Restoration 재생 |
완전히 또는 부분적으로 파괴된 대상이 본래의 상태로 되돌아오는 현상 |
Animation 움직임 |
생명이 없는 물체가 마법처럼 움직임을 갖게 되는 현상 |
Anti-Gravity 반중력 |
사람이나 물체가 중력 법칙에 반하여 동작하는 현상 |
Attraction 끌어당김 |
마술사가 자석과 같은 신비한 힘을 발휘하는 현상 |
Control 정신적, 심리적 제어 |
마술사의 의지가 생명체나 무생물을 조종하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 |
Identification 인지, 식별 |
여러 대상을 속에서 숨겨진 정체를 찾아내거나,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도 특정 대상의 특성을 파악하는 현상 |
Prediction 예언 |
앞으로 일어날 일이나 선택될 대상을 미리 알았다는 것을 증명하거나,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해내는 현상 |
ESP 초감각적 지각 |
정신적 교감을 제외한 모든 초자연적 지각 능력 |
Thought Reading 생각읽기 |
마술사가 마치 마법처럼 타인의 생각을 읽어내는 현상 |
Spectator Failure 관객 실패 |
관객이 단순해 보이는 과제를 수행하지 못해 신비한 힘의 존재를 암시하는 현상 |
Physical Anomaly 신체적 이상 |
인체나 물체가 일반적인 물리 법칙을 벗어나 기이한 변화를 보이는 현상 |
Sympathetic Reaction 동조현상 |
근원을 알 수 없는 상태에서 어떤 것이 시야에 나타나게 되는 현상 |
Thought Transmission 생각 전달 |
한 사람의 생각이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는 현상 |
Grand illusion 그랜드 일루전 | 일루젼의 일종으로 규모가 크고 화려한 연출을 통해 |
Illusion 일루전 | 시각적 효과가 큰 대형 마술입니다. |
Stage 스테이지 | 무대에서 다수의 관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마술 |
Parlor 팔러마술 | 대략 10-50명의 관객을 두고 진행하는 소규모 무대마술 |
Close-up 클로즈업 | 가까운 거리에서 소규모 관객을 대상으로 하여 진행하는 마술 |
Mentalism 멘탈리즘 | 심리적 기술을 사용하여 관객의 생각을 읽거나 예측하는 마술 |
'19+I'와 'Aphantasia'는 각각의 독립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, 두 공연을 통해
마술의 모든 현상과 그 미래를 아우르는 거대한 여정이 완성됩니다.
'19+I' 는 "마술의 모든 현상을 한 무대에서 보여줄 수 있을까?"라는
도전적인 질문에서 출발하며,
대한민국 최초로 19가지 마술 현상을 한 무대에서 선보입니다.
이를 통해 관객은 마술의 모든 현상을 이해하고 그 경이로움을 직접 경험하게 됩니다.
반대로 모든 도구를 제거하고 오직 관객(I)과 최현우만 남아
단 한번도 상상하지 못한 나를 경험하는 'Aphantasia'를 통해 관객은
마술의 미래와 상상력의 무한한 힘을 발견하게 됩니다.
두 공연은 마술의 화려함과 그 너머의 내면적 깊이를 동시에 선사하며,
이 거대한 듀올로지를 통해 관객은 과거로부터 이어져 온 마술의 모든 것과
앞으로 다가올 마술의 미래, 그 모든 것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.
마술의 정점 최현우가 선보이는, |
모든 도구를 내려놓고 최현우와 관객만 남아 |
◻ FAQs
무엇이든 물어보세요!
"19+I"와 "Aphatasia"는 보는 순서가 있나요?
아니요, 두 공연은 순서와 상관없이 감상하셔도 좋습니다! "19+I"와 "Aphantasia"는 각각 독립적인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 어느 것을 먼저 보시든 공연의 매력을 온전히 즐기실 수 있습니다. "19+I"는 "모든 마술을 하나의 무대에서 보일 수 있을까?"라는 질문에서 출발하여 마술의 19가지 현상을 최대한의 화려함으로 표현하며, 관객에게 마술의 경이로움을 선사합니다. 반면 "Aphantasia"는 "모든 것을 비우고, 마술 도구 없이도 마술 공연을 할 수 있을까?"라는 도전적인 질문을 던지며, 최소한의 도구와 심리적 교감을 통해 마술의 본질을 탐구합니다. 두 공연은 각기 다른 매력과 방식으로 마술의 가능성을 확장하지만, 어느 것을 먼저 보시든 궁극적으로 하나의 큰 이야기를 완성하는 듯한 깊은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.
현재 Aphatasia 티켓은 구매하지 못하나요?
현재 'Aphantasia' 공연의 티켓은 아쉽게도 구매하실 수 없습니다. 하지만 2025년에 다시 찾아뵙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, 최대한 빠르게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. 공연 일정과 관련된 최신 정보는 최현우 마술사(@charmingchoimagic) 또는 라온플레이(@raonplay)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시면 가장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. 다시 만나게 될 그날까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.
여러분이 경험할 마술의 모든 현상을 미리 만나보세요
Production 나타남 |
근원을 알 수 없는 |
Vanish 사라짐 |
자연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보이는 것이 시야에서 사라지게 만드는 현상 |
Transposition 위치의 이동 |
사람이나 물체가 눈에 보이지 않는 방식으로 다른 위치로 이동하는 현상 |
Transformation 변화, 변형 |
사람이나 물체의 본질적 특성, 색상, 크기, 형태, 성질 등이 달라지는 현상 |
Penetration 관통 |
한 대상의 물질이 다른 대상의 물질을 통과하는 현상 |
Invulnerability 해를 입지 않음 |
상처나 피해에 대한 저항력이나 면역력을 보여주는 현상 |
Restoration 재생 |
완전히 또는 부분적으로 파괴된 대상이 본래의 상태로 되돌아오는 현상 |
Animation 움직임 |
생명이 없는 물체가 마법처럼 움직임을 갖게 되는 현상 |
Anti-Gravity 반중력 |
사람이나 물체가 중력 법칙에 반하여 동작하는 현상 |
Attraction 끌어당김 |
마술사가 자석과 같은 신비한 힘을 발휘하는 현상 |
Control 정신적, 심리적 제어 |
마술사가 마치 마법처럼 타인의 생각을 읽어내는 현상 |
Identification 인지, 식별 |
여러 대상들 속에서 숨겨진 정체를 찾아내거나,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도 특정 대상의 특성을 파악하는 현상 |
Pradiction 예언 |
앞으로 일어날 일이나 선택될 대상을 미리 알았다는 것을 증명하거나,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해내는 현상 |
ESP 초감각적 지각 |
정신적 교감을 제외한 모든 초자연적 지각 능력 |
Thought Reading 생각읽기 |
마술사가 마치 마법처럼 타인의 생각을 읽어내는 현상 |
Spectator Failure 관객 실패 |
관객이 단순해 보이는 과제를 수행하지 못해 신비한 힘의 존재를 암시하는 현상 |
Physical Anomaly 신체적 이상 |
인체나 물체가 일반적인 물리 법칙을 벗어나 기이한 변화를 보이는 현상 |
Sympathetic Reaction 동조현상 |
근원을 알 수 없는 상태에서 어떤 것이 시야에 나타나게 되는 현상 |
Thought Transmission 생각 전달 |
한 사람의 생각이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는 현상 |
'19+I'와 'Aphantasia'는 각각의 독립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, 두 공연을 통해
마술의 모든 현상과 그 미래를 아우르는 거대한 여정이 완성됩니다.
'19+I' 는 "마술의 모든 현상을 한 무대에서 보여줄 수 있을까?"라는
도전적인 질문에서 출발하며,
대한민국 최초로 19가지 마술 현상을 한 무대에서 선보입니다.
이를 통해 관객은 마술의 모든 현상을 이해하고 그 경이로움을 직접 경험하게 됩니다.
반대로 모든 도구를 제거하고 오직 관객(I)과 최현우만 남아
단 한번도 상상하지 못한 나를 경험하는 'Aphantasia'를 통해 관객은
마술의 미래와 상상력의 무한한 힘을 발견하게 됩니다.
두 공연은 마술의 화려함과 그 너머의 내면적 깊이를 동시에 선사하며,
이 거대한 듀올로지를 통해 관객은 과거로부터 이어져 온 마술의 모든 것과
앞으로 다가올 마술의 미래, 그 모든 것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.
마술의 정점 최현우가 선보이는, 한 무대에 담은 대형 블록버스터 공연입니다. 화려한 무대와 최첨단 기술로 마술의 경이로움을 선사합니다. |
모든 도구를 내려놓고 최현우와 관객만 남아 |
◻ FAQs
무엇이든 물어보세요!
아니요, 두 공연은 순서와 상관없이 감상하셔도 좋습니다! "19+I"와 "Aphantasia"는 각각 독립적인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 어느 것을 먼저 보시든 공연의 매력을 온전히 즐기실 수 있습니다. "19+I"는 "모든 마술을 하나의 무대에서 보일 수 있을까?"라는 질문에서 출발하여 마술의 19가지 현상을 최대한의 화려함으로 표현하며, 관객에게 마술의 경이로움을 선사합니다.
반면 "Aphantasia"는 "모든 것을 비우고, 마술 도구 없이도 마술 공연을 할 수 있을까?"라는 도전적인 질문을 던지며, 최소한의 도구와 심리적 교감을 통해 마술의 본질을 탐구합니다.
두 공연은 각기 다른 매력과 방식으로 마술의 가능성을 확장하지만, 어느 것을 먼저 보시든 궁극적으로 하나의 큰 이야기를 완성하는 듯한 깊은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.
현재 'Aphantasia' 공연의 티켓은 아쉽게도 구매하실 수 없습니다. 하지만 2025년에 다시 찾아뵙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, 최대한 빠르게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
하겠습니다. 공연 일정과 관련된 최신 정보는 최현우 마술사(@charmingchoimagic) 또는 라온플레이(@raonplay)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시면 가장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.
다시 만나게 될 그날까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.